오늘은 “어쩌다 동장”이 되어 상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최일선에서 애써주시는 지역주민들을 뵙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1일 동장이 되어서 통장회의를 주재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 현장도 방문하여 함께 체험하며 친근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지역주민과 함께 상동 주민들의 여가를 책임지는 시민의 강 물길청소를 하고, 상동호수공원을 방문하여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녹지공간 소중함을 되새겨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지역주민의 마음을 모을 예정이며, 소통행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민과 함께 땀 흘리고 대화하는 현장 속으로 찾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