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부천, 부천시장 조용익 입니다

저는 매년마다 영화제개막식을 보러 시민회관 운동장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22년도 개막식은 코로나이후 3년만에 시청앞에서 개최한다는
부천일간지뉴스를 보고 기다렸습니다
중앙공원에서 조깅운동을 하면서 무대준비하는 것도 보면서요..
7일날 오후에 개막식보려고 갔는데 광장을 천막으로 봉쇄한다음
입장권 있는사람만 입장시키는것을 보면서 못들어가고 2시간동안
입장하는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물어보니깐 대부분이 초정받은
사람들이 더군요.
특정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했다고는 하는데 전혀 듣도보도 못했는데
어디서 입장권팔았다는 겁니까?
그리고 많은 부천시민들이 볼수있도록 넓은장소에서 해야지
천막으로 봉쇄해놓고 관련자들만 끼립끼리잔치 합겁니까
부천시민의 혈세를 들여서요..
주최사무실을 찾아가보고싶어 물어보고 전화해도 누구도
사무실을 알려주지않더군요
관계자는 꼭좀 끼리끼리 개막식잔치가 아닌가하는 질의에
답변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