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더 가까이” 조용익 부천시장, 1일 동장으로 뛴다
조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 중 GTX-B 변전소 설치에 대한 반대의견을 청취하며, “시민을 위해 마련한 상동호수공원은 시민이 주인인 공간으로 남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우리의 기본 입장과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지혜롭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 조용익 부천시장이 상동호수공원에서 주민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4-23
교통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