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현장을 찾는 시장이 되겠습니다.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답을 찾아 나가겠습니다.
오늘은 원미구 도당동“어쩌다 동장”이 되어 도당동 행정복지센터와 벚꽃동산 등을 찾아 최일선에서 애써주시는 지역주민들을 뵙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1일 동장이 되어서 지역주민들게 활력 있는 일상을 제공하고 있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찾아 전해주는 말씀을 귀 기울여담았고, 지역에서 행복한 변화를 이끌고 있는 마을공동체 활동가들과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들을 만나,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도당동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 벚꽃동산 야외무대 정비공사 현장을 함께 점검하고, 도당동 발전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지역주민의 소중한 의견과 마음을 모을 예정이며, 소통행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민과 함께 땀 흘리고 대화하는 현장 속으로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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